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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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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아기 때 치아가 평생 간다? 유아 치아관리법

작성자
강북다인치과
작성일
2014-09-17 13:43
조회
203



유치는 어차피 빠져버리니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아 시절 치아관리가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원장은 "젖니가 영구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처음 치아가 났을 때부터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다. 이가 나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나기 전부터 미리미리 아이의 구강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젖니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영구치도 튼튼하며,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 잇몸의 건강도 받쳐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초보 맘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른 채 영구치가 나면 그때부터 관리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이는 아이의 치아를 약하고 못생기게 만드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치아 관리는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해야

생후 6개월이 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이때부터 닦아주기 시작해야한다. 생후 24개월까지는 스스로 이를 닦을 능력이 없으므로, 거즈를 이용하여 부모가 이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자주 닦아줄수록 좋으며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닦아주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우유병을 물고자는 아이라면 자면서 입안에 있는 이유식 또는 분유가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예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우유병을 물고자는 습관을 중단하는 것이 치아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다. 혹시라도 우유병을 물어야만 잠을 잘 수 있는 아이라면 분유 대신 물이나 보리차를 담아주는 것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하루 종일 간식을 먹는다거나, 과다한 간식으로 치아우식증이 발생될 수도 있다. 치아 우식증은 만 3세 이전에 대부분 발생하므로 설탕이 많이 첨가된 과자보다는 과일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으며 간식시간을 정해두고 그때에만 간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후 24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이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혼자 닦으라고 하기 보다는 엄마나 아빠와 함께 닦으며 자연스럽게 습관화 하는 것도 좋다. 부모의 이 닦는 모습을 보며 아이 또한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생각하고 즐거운 놀이로 여길 수 있다.

19개월~33개월 사이에 생긴 충치 균은 평생 입안에 남아 서식하며 충치를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어릴 적부터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만 3세가 되면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으며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점검하고 튼튼한 영구치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최헌주 원장은 "우리 아이의 잇몸건강과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아이를 다그치는 것보다 엄마의 사랑과 관심,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치아에도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바로보기 :  http://me2.do/IM02X3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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