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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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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바빠서? 비싸서? 임플란트 치료, 빠를수록 좋다

작성자
강북다인치과
작성일
2014-12-19 13:46
조회
255

직장인 전태호(53, 남)씨는 몇 년 전 크라운 치료를 받았던 부위가 썩고 통증이 심해 치아를 뽑아야 했다. 그러나 일이 바쁘고 또 치아가 빠졌어도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그냥 방치해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치아가 부족해지면서 다른 치아에 무리가 생겼다. 또 치아가 빠진 부위만 얼굴이 푹 파이는 느낌도 들어 임플란트 시술을 결심했다. 전씨는 바로 병원을 찾았지만 치아를 뺀 채 너무 오래 방치해 잇몸 뼈가 많이 녹아 내려 뼈 이식을 한 후에나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최근 연예인들처럼 치아성형, 치아교정, 치아미백, 라미네이트 같은 심미적인 치과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의외로 치료가 꼭 필요한 치아를 방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듯 고난이도 시술인 뼈이식 임플란트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뼈를 이식해 임플란트를 이식하는 것으로 일반 임플란트보다 시술이 까다롭고 비용이 비싸며 시술 기간도 오래 걸린다. 때문에 임플란트를 보다 쉽고 경제적으로 하려면 평소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자연치아를 잃었을 때 미루지 말고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뼈이식 임플란트 치료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기 때문에 병원 선택을 하기에 많은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도봉구에 위치한 강북다인치과가 그 해답을 주고 있다.

잇몸뼈가 부족한 환자는 임플란트를 심기에 앞서 뼈를 이식해 잇몸뼈를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

뼈 이식은 가능한 자기 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주로 엉덩이뼈를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심을 부위 근처의 턱뼈를 활용한다. 이 부위는 이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국소 마취를 한 상태여서 다른 부위에서 뼈를 채취할 경우, 또다시 해야만 하는 마취 과정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에 쓰는 인공뼈에는 동종골(기증받은 사람의 뼈를 가공한 것), 이종골(주로 소뼈를 가공한 것), 합성골(순수 무기질로 합성한 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수술 부위와 손상 정도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거나 혼합해 사용한다.

쌍문역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원장은 “어떤 뼈 이식재를 사용할 것이냐는 환자의 상태와 선택에 달려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 전 전문의와 정확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뼈 이식 수술은 1~2시간 정도면 가능하다. 이미 부분 마취가 돼 있기 때문에 수술 시 통증도 거의 없다. 뼈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회복엔 3~6개월 정도 걸린다.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원장은 “평소 칫솔질을 꼼꼼히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잇몸상태를 체크해야 잇몸 뼈가 작아지지 않는다. 만약 불가피하게 뼈이식을 해야 할 경우에는 시술 경험이 많은 치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해 자신의 구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쌍문동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원장/치과의사

이전명 기자 blue@fntoday.co.kr

기사바로보기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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