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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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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야구의 계절, '치아외상 주의하세요'

작성자
강북다인치과
작성일
2016-04-27 14:19
조회
191

바야흐로 프로야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역대 최다 800만 관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2016시즌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따뜻한 봄 날씨의 여파로 야구를 관람하는 팬들은 물론 취미 생활로 야구를 즐기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직업 선수에 비해 전문성이 부족한 생활체육 활동은 외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며, 특히 외상에 의한 치아 손상의 우려도 역시 높다.

◇치아외상 진단과 치료 방법

치아외상은 치아 및 잇몸, 악골 등 치아와 주변 조직이 외부의 충격에 의해 손상되는 증상으로 교통사고, 폭력, 추락사고 등이 주된 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격렬한 스포츠에 의한 원인도 증가하고 있다.

치아외상은 치아파절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외상의 정도와 유형, 위치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치아파절은 치아의 위치, 형태, 파절된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치아의 파절이 적은 경우 간단하게 치아의 형태를 수복해 주는 치료 방법으로 해결한다.

파절 범위가 넓지만 파절이나 균열이 치아의 머리 부분에만 국한되어 있을 경우 치아의 형태대로 수복해준 뒤 보철을 씌워줌으로써 치아의 기능과 형태를 회복해주며, 치아의 파절로 인해서 신경이 노출된 경우에는 신경치료 후 보철 수복까지 진행해야 한다.

치아 변위는 치아의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원래 위치에서 뼈 쪽으로 밀려들어 가거나 치아의 원래 위치에서 바깥으로 변위되는 경우를 말한다.

치아가 변위된 경우에는 치아를 재위치 시키기 위해 끌어내거나 밀어 넣은 뒤 치아를 고정시키며, 치아의 신경이 손상된 경우에는 신경치료까지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치아를 관찰해야 한다.

치아이단은 치아가 잇몸뼈로부터 완전히 탈락된 상태를 말한다.

치아의 뿌리가 손상되지 않을수록 치아를 재식시켰을 때 성공률이 높아지므로, 탈락된 치아는 가능하면 치아의 치근막이 손상되지 않게 치아의 머리 부분을 잡아 가능한 빨리 치과에 내원해야 한다.

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치아가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아외상 사고 후 치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에 따라 신경, 턱관절에까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하고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치아외상 어떻게 대체할까

스포츠 활동 시 치아보호 장치를 사용하거나 치아 외상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한다면 치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치아가 부러지거나 완전하게 빠진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나 차가운 우유 등에 헹궈주는 것이 좋다. 치아에 흙이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 무리하게 털어내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치근막(치아의 뿌리)가 손상되어 치아가 제대로 붙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생리식염수에 넣어 병원에 가져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치아 색이 검게 변했을 경우에는 혈관과 신경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어 색이 연해지나 변색 부위가 점점 진해진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치아 외상을 입었다고 해서 꼭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나 치아에 미세하게 금이 간 경우에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아 시간을 두고 관찰할 필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친 치아를 두들겨 보거나 꽉 물었을 때 통증이 있을 경우 치아 뿌리 쪽 외상으로 의심할 수 있어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출처 : 강북다인치과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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